


선물세트
담양 불태산 아래 공방에서 저희 수녀들이 만듭니다.
맑은·자미·촉촉을 한 상자에 담았습니다.
종이 상자에 담아 보냅니다.
배송비 4,000원
보통 다음 날 도착합니다
저희가 사는 곳
밭에서는 녹차와 약재를 기릅니다.
공방에 앉아 비누를 만드는 것도 그 하루 안의 일입니다.

여기서 일하는 사람들
기도와 밭일을 마치고 공방에 앉습니다.
젓고, 붓고, 널어놓는 일도 다 저희가 직접 합니다.


만드는 순서

하나
녹차와 약재를 넣고 천천히 젓습니다. 데우지 않으니 오래 걸립니다.

둘
자를 대지 않고 눈대중으로 칼을 넣습니다. 모양이 고르지 않은 건 이때 생깁니다.

셋
서늘한 곳에 늘어놓습니다. 이 시간을 줄이면 금방 물러버립니다.
들어 있는 것
이렇게 사용하세요
방부제를 넣지 않아 젖은 채로 두면 빨리 닳습니다.




보관
사두신 것은 두는 동안 더 단단해집니다
저희가 42일 두었던 것처럼 댁에서도 계속 마릅니다. 포장을 벗겨 서늘한 곳에 두세요.
물이 가는 곳
처음에는 몸에 닿는 것만 걱정했습니다.
나중에는 씻고 난 물이 어디로 가는지도 생각하게 됐습니다.
저희가 쓰지 못할 것은 만들지 않습니다.
처음 만들 때 세운 기준을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.
식물성 기름으로만 만듭니다.
합성 계면활성제는 넣지 않습니다.
비닐은 쓰지 않습니다.
인쇄도 될 수 있으면 줄였습니다.
구매 안내
개봉했거나 일부 드신 식품, 보관 중 상한 식품, 사용하신 비누·생활용품은 다시 팔 수 없어 단순 변심 반품이 어렵습니다. 겉 포장만 뜯으신 경우와 저희 잘못으로 잘못 가거나 상해서 간 상품은 반품하실 수 있습니다. 자세한 기준은 환불정책을 확인해 주세요.
손으로 만들고 자연 발효·숙성하여 같은 상품도 색·향·모양·크기·침전물의 양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. 이런 차이는 불량이 아닙니다. 받으신 뒤에는 아래 표시사항의 보관 방법대로 두어 주세요. 안내와 다르게 보관해 상한 경우에는 반품이 어렵습니다.
결제 확인 후 2~3일 이내에 발송하며, 택배사 사정에 따라 1~2일 더 걸릴 수 있습니다. 공방 사정으로 늦어질 경우에는 미리 연락드립니다.
하루 두 번 세안 기준으로 약 1개월에서 1개월 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 사용 후 물기를 털어 두시면 더 오래 쓰실 수 있습니다.
세안과 샤워 모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 피부가 예민하신 분은 팔 안쪽에 먼저 사용해 보신 뒤 이상이 없으면 사용해 주세요.
방부제를 넣지 않아 물에 계속 닿으면 물러집니다. 물이 잘 빠지는 비누받침에 보관해 주세요.
받는 분 주소를 배송지로 적어 주시면 바로 보내 드립니다. 가격이 표시된 명세서는 동봉하지 않습니다.
상품정보제공고시
이름의 뜻
히브리어에서 온 말입니다. 사람을 돌보는 일과 자연을 돌보는 일이 다르지 않다고 믿어서 그렇게 지었습니다.
이름대로 만들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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