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기도하는 손으로 만든 것들입니다
사서 쓰던 것이 몸에 맞지 않아 직접 만들기 시작했습니다.
그 방식 그대로, 나오는 만큼만 올려 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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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살 수 있는 것
모두 보기새벽 기도가 끝나면 밭으로 갑니다

숲을 돌보는 일도 밭일도 하루 일과입니다. 다 하고 나면 하루가 짧습니다.
밭도 공방도 한 울타리 안에 있습니다
담양 불태산 아래 수녀원입니다.
여기서 살고 여기서 일합니다. 파는 것도 모두 여기서 나옵니다.
어디서 왔는지
아는 것만 넣습니다
밭에서 기른 것, 담양에서 거둔 것, 신안에서 온 소금을 씁니다.
모르는 것은 넣지 않습니다. 그래서 재료가 단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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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류별로 보기
비누부터 장까지 모아 두었습니다.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