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삼의 딸들 수녀회생명공방 하이임
나무 상 위에 늘어놓은 비누와 마른 약재

기도하는 손으로 만든 것들입니다

사서 쓰던 것이 몸에 맞지 않아 직접 만들기 시작했습니다. 그 방식 그대로, 나오는 만큼만 올려 둡니다.

1 / 3

지금 살 수 있는 것

모두 보기

새벽 기도가 끝나면 밭으로 갑니다

새벽 햇빛이 드는 편백숲

숲을 돌보는 일도 밭일도 하루 일과입니다. 다 하고 나면 하루가 짧습니다.

밭도 공방도 한 울타리 안에 있습니다

담양 불태산 아래 수녀원입니다.

여기서 살고 여기서 일합니다. 파는 것도 모두 여기서 나옵니다.

어디서 왔는지 아는 것만 넣습니다

밭에서 기른 것, 담양에서 거둔 것, 신안에서 온 소금을 씁니다. 모르는 것은 넣지 않습니다. 그래서 재료가 단순합니다.

1 / 3
건조대에 늘어놓은 숙성 비누

숙성비누

자르고 나서도 한참을 그대로 둡니다. 물기가 빠지면서 단단해집니다.

보러 가기

종류별로 보기

비누부터 장까지 모아 두었습니다.